구본준 LG그룹 부회장<사진>이 23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산업박람회 ‘하노버 메세 2018’를 참관하기 위해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 부회장은 지난 20일에는 서울 마곡 사이언스 파크 개관행사에 참석해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자산은 결국 사람과 기술이며,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흐름 앞에 기업이 영속하는 근본적인 해법도 인재를 키우고 연구개발(R&D)에 투자하는 것”이라면서 4차 산업혁명을 강조했다.
재계에서는 구 부회장이 이번 출장을 통해 관련 아이디어를 얻고, 현지 법인 동향을 살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