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검사 결과 제공 시 리콜 내역 제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430010017433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18. 04. 30. 00: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180429164456
인터넷을 이용해 결함신고하는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 화면 모습/제공=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은 30일 자동차검사 결과 제공 시 자동차리콜 상세내역을 함께 제공해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자동차 소유자가 제작과정 등에서 발견된 결함을 인지하지 못하고 운행하는 사례를 예방해,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됐다. 현재는 리콜사항이 발견된 경우 제작사가 소유자에게 우편과 전화문자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전국 검사소 및 민간 검사소(지정정비사업자)에서 자동차검사 결과와 함께 자동차리콜 정보를 제공한다.

공단 검사전산망(VIMS),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및 민간 검사전산망 3개의 시스템을 연계해 리콜 상세정보를 제공한다.

작년 12월 공단·국토교통부·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와 ‘자동차검사 역할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자동차검사 시 검사원의 구두안내와 함께 자동차 검사 결과표에 리콜내용, 리콜일자 등 리콜 관련 정보를 인쇄해 제공한다. 또한 보다 정확한 리콜 정보를 자동차 소유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검사원 대상 리콜교육도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

권병윤 공단 이사장은 “이 서비스는 결함이 있는 차량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리콜내역 안내를 강화한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교통 관련 정보 개방·공유를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