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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와 전문가 70여명이 참여하는 이 자리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네트워크(IoT·5G) 등 지능화 기술이 항공분야의 기반기술과 융합돼 동반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이끌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제고하고, 항공기 안전 운항에 필수적인 항행안전시설 분야에 적용 가능한 정책 발굴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미래 항공수요에 대비하고 안전과 운항 효율성 제고를 위해 ‘항공시스템 향상 종합계획(ASBU)’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국토부도 항공여건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T)과 인공위성을 융·복합한 차세대 항행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이 워크숍은 4차 산업혁명 기술발전과 정책과제(세션1), 항행시설 분야 4차 산업혁명 적용 아이템 발굴(세션2)이라는 소주제로 진행된다.
우선 ‘4차 산업혁명 기술동향과 항공교통의 미래’라는 주제로 향후 항행분야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발표가 시작되고, 세션별로 다양한 발표가 끝나면 발표자, 전문가들 간에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