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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김대철·권순호 각자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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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8. 05. 0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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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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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전무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일부로 지주회사인 HDC와 사업회사인 HDC현대산업개발로의 분할을 완료하고, 사업회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일 이사회를 열어 김대철 사장과 권순호 전무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김대철 사장은 현대자동차 국제금융팀장, 현대산업개발 기획실장을 거쳐 HDC자산운용 및 아이콘트롤스 대표이사를 지냈다. 지난해부터 현대산업개발 경영관리부문 사장을 역임했고, 올해로 현대산업개발 사장으로 선임돼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

새로 선임된 권순호 전무는 2014년 현대산업개발 상무, 2015년 HDC아이서비스 인테리어·조경사업 본부장을 거쳐 2017년 현대산업개발 QCS·안전환경관리담당 상무를 역임하였고, 올해부터 건설사업본부 본부장을 맡고 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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