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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토건 ‘영등포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 11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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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8. 05. 1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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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중흥S-클래스’ 투시도/제공=중흥토건
중흥건설 계열사인 중흥토건은 오는 11일 견본주택을 열고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서 ‘영등포 중흥S-클래스’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영등포기계상가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영등포 중흥S-클래스’는 중흥이 서울에서 처음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아파트로 눈길을 끈다.

이 단지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1가 247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24층 2개동, 전용면적 24~84㎡ 총 308가구 중 17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입주는 2021년 3월 예정이다.

단지는 5호선 양평역을 걸어서 약 5분이면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로 여의도, 종로, 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 쉽고 빠르게 출퇴근이 가능한 직주근접 아파트다. 또한 인근에 코스트코 양평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자리한다. 또한 당산공원과 안양천 등 녹지공간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고, 목동학원가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여건도 좋다.

더불어 ‘영등포 중흥S-클래스’는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 했다. 또한 전용 55㎡ 타입과 전용 84㎡B 타입은 집 한 채로 실거주와 임대소득까지 얻을 수 있는 ‘부분임대’ 특화설계가 적용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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