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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1분기 잠정 영업익 531억…전년比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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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5. 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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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3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5.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798억원으로 20.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03억원으로 58.8% 증가했다.

진에어는 “동계 인기노선인 괌·다낭·코타키나발루에 대형기(B777)를 투입해 공급을 늘렸으며, 일본 수요 증가에 대응한 단거리 일본 노선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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