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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행사에는 식전 행사와 드론을 이용한 안전슬로건 선포식, 현장 직원의 안전의식 실천결의도 있었다.
인천국제공항의 항행안전시스템은 5월 9일 새벽 0시를 기점으로, 2001년 3월 29일 개항 이래 17년 2개월여 간 단 한 차례의 안전사고 없이 연중 24시간 무중단 항행안전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성공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5년간 첵랍콕, 스키폴, 시드니 등 대형공항에서도 항행안전시스템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사실이 있었던 만큼, 인천공항 15만 시간 무중단 항행안전 서비스의 의미는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