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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17일 오전 NSC 상임위 회의…남북고위급회담 연기 등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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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8. 05. 1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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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구테흐스 사무총장 통화 결과 말하는 김의겸 대변인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지난 1일 춘추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전화 통화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가 17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회의를 열어 북한의 남북고위급회담 연기 통보에 따른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16일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날 문자 메시지를 통해 “17일 아침 7시 NSC 상임위 회의가 열린다”며 “이 회의는 통상 매주 목요일 오후에 열렸으나 내일은 오후에 국회 일정 등으로 장관 세 분의 참석이 어려워 아침 회의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또 김 대변인은 “NSC 회의인 만큼 남북고위급회담 연기 등 현안에 대해 의견 교환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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