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코레일, 모든 열차에 휴대용 산소호흡기 설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604010001208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18. 06. 04. 10: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180604104935
KTX를 포함한 모든 열차에서 휴대용 산소호흡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사진은 ITX-새마을 열차에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와 휴대용 산소호흡기(사진 왼쪽)/제공=코레일
코레일은 최근 모든 열차에 휴대용 산소호흡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승객이 열차 내에서 갑작스런 호흡곤란 등을 겪을 때 바로 응급조치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산소호흡기는 KTX·ITX-새마을호에 열차 당 3개씩, 무궁화호·누리로·통근열차 내에는 2개씩 비치됐다.

휴대용 산소호흡기는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승무원에게 요청해 사용할 수 있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이미 2009년 7월부터 모든 열차에 비치됐다.

이로써 열차 내 천식이나 호흡곤란, 심정지 환자 발생했을 때 119구급차가 도착하기 전 적절한 응급조치가 가능해졌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위급상황 시 골든타임에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치장소와 사용법에 대한 지속적인 안내를 하겠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