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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ENG ‘힐스테이트 범어’ 견본주택 주말 새 2만여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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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8. 06. 0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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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1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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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대구시 ‘힐스테이트 범어’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청약 상담을 하고 있다./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대구 수성구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범어’ 견본주택에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총 나흘간 2만여명이 다녀갔다고 4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범어’는 지하 2층~지상 26층, 총 5개동 414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194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공급되는 면적은 전용면적기준 74㎡ 21가구, 84㎡ 162가구, 118㎡ 11가구다. 그리고 전 가구 4베이 판상형과 남향위주 단지 배치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 했으며 팬트리, 자녀방 붙박이장, 드레스룸 등을 제공해 수납 공간 극대화했다. 이 단지는 대구지하철 2호선 수성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이기도 하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와 수성구 범어동이라는 입지조건, 브랜드 인지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당초 예상보다 내방객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실제 전용면적 84㎡의 분양가는 5층 이상의 경우 최고 7억920만원이며, 5층미만은 이보다 저렴한 약 5억8000만원~6억9000만원 선이다. 반면 인근 같은 면적 아파트 값은 이미 8억이 넘었다. 실제 2009년 입주한 범어SK뷰의 전용면적 84㎡는 지난 1분기 최고 8억7000만원(5층)에 거래됐다.

힐스테이트 범어의 분양일정은 4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5일 해당지역 1순위 청약, 7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오는 15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간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0년 12월 예정이다.

최근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특별공급도 인터넷으로 청약접수를 받는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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