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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는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원광연 이사장을 비롯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관 연구기관장, 건설분야 학·협회장 및 민간 건설사 CEO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KICT의 전신인 국립건설시험소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국립건설시험소 제28대 이선호 소장을 비롯한 전임 소장들이 직접 참석하고, KICT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국립건설시험소는 1948년 내무부 건설국 ‘토목시험소’로 발족해 전후 복구공사에 필요한 일부 중요자재의 품질시험업무를 담당했다.
KICT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건설기술분야 정부출연기관으로서 ‘과학기술로 인류사회와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언했다.
또한 2030년까지 새로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KICT의 구체적인 역할과 책임으로 ‘국가·사회문제 해결’ ‘건설산업 혁신성장 기여’ ‘한반도 공동번영’ ‘지구촌 문제 해결’을 제시했다.
한승헌 원장은 “KICT는 그 동안 우리나라 건설기술 발전을 견인하는 싱크탱크로서 그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는 미래 문제에 과감히 도전하고 건설기술이 직면한 현안과 난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