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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이날 서울 금천구 시흥사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서울시장뿐 아니라 구청장도 다 하겠다고 한다”면서 “이게 더불어민주당 독재지 뭐냐”면서 여당을 견제했다.
김 후보는 “여러분의 깨끗한 한 표로 당 독재를 막아주시기 바란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현재 서울의 자영업 폐업률은 전국 1등이다. 이것은 경제를 돌보지 않은 시장과 대통령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면서 “경제를 다시 살려내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의 사퇴 권유나 ‘김문수 찍으면 박원순이 당선된다(김찍박)’ 등의 발언에 대해선 “대꾸할 가치가 없다”고 일축했다.
김 후보는 “13일 기권하지 마시고 투표해 우리 서울을 살기 좋은 도시, 숨쉬기 좋은 도시,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그리고 일자리가 넘치고 경제가 잘 돌아가는 그런 서울로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시민들의 투표를 독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