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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부실검사를 예방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자동차검사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는 국토교통부 이상일 자동차운영보험과장, 환경부 정석철 교통환경과 서기관, 한국교통안전공단 조정조 자동차검사본부장을 비롯해 지자체 단속업무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불법·부실 자동차검사 사례에 대한 공유와 신뢰성 있는 제도 유지 방안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더불어 자동차 업계의 동향 및 국내·외 환경변화를 고려한 자동차검사의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자동차 검사는 안전운행과 직결되는 주요장치의 결함을 조기에 발견해 자동차의 안전도를 확보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고자 시행되는 자동차 관리 제도이다.
그러나 최근 언론을 통해 알려진 것과 같이 일부 민간 검사업체의 부정·부실 검사로 전체 검사제도의 운영 취지와 목적이 위협받고 있다.
이에 따라 공단은 민간 검사업체의 정상적 업무수행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민간 검사업체를 대상으로 검사원 교육을 진행하고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병윤 공단 이사장은 “최근 보도된 일부 민간 검사기관의 잘못된 사례가 자칫 검사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계부처가 힘을 모아 국민의 안전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