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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청년취업 두드림 스마트 원정대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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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8. 07. 0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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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청년취업 두드림 스마트 원정대 출정식(2)
신한은행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3일 안산시 단원구 소재 중소기업연수원 대강당에서 ‘청년취업 두드림, 4차 산업혁명 스마트 원정대’ 출정식을 진행했다. 출정식 시작에 앞서 신한은행 위성호 행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상직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참석한 청년들과 함께 결의를 다지는 모습/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안산시 단원구 소재 중소기업연수원 대강당에서 ‘청년취업 두드림(Do-Dream) 기고만장(氣GO滿場), 4차 산업혁명 스마트 원정대’ 출정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청년취업 두드림(Do-Dream)’은 신한은행이 작년 9월부터 추진 중인 ‘두드림(Do-Dream)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중소기업진흥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우수한 인재들을 발굴하고 4차 산업혁명 관련 업무 연수를 중심으로 이들의 역량을 고도화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출정식에는 위성호 신한은행장,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4차 산업혁명 선도 중소·중견기업 멘토단 54명, 43개 대학 추천으로 선발된 405명의 청년 인재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프로젝트의 부제 ‘氣GO滿場’은 ‘청년들의 기(氣)를 살리고 글로벌 4차 산업혁명 현장을 탐방(GO)하며 직무역량을 채워(滿) 취업에 이르는 장(場)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출정식은 토크콘서트, 출정 퍼포먼스, 공연 및 특강 순서로 진행됐다. 위 행장은 토크콘서트에서 “입사했을 때 신한은행은 작은 조직이었으나 회사가 성장하면서 많은 기회를 접할 수 있었고 그 기회를 잡으려 1% 더 노력하다 보니 어느새 회사와 함께 내가 성장해 있었다”며 “강한 중소·중견기업에서 일하고자 하는 여러분들도 과거의 저와 같은 출발선에 있다고 생각한다. 조금 더 노력하고 기회를 잘 활용해 사회를 움직이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청년취업 두드림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신한은행의 의지와 중소기업 활성화라는 중진공의 목표가 어우러져 만들어낸 결과물이다”라며 “2012년부터 진행해 온 ‘으뜸기업-으뜸인재 매칭사업’의 노하우를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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