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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문재인 대통령에 ‘90도 폴더인사’ 화제 “감사하고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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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승인 : 2018. 07. 1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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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90도 폴더인사'를 선보여 화제다.

9일 인도 국빈 방문 이틀째를 맞이한 문재인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인도 뉴델리 삼성전자 신공장 준공식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재용 부회장도 참석했다. 이 부회장은 준공식에 미리 도착해 차에서 내린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반갑게 웃으며 악수했다.


또한 문 대통령을 향해 수차례 고개 숙여 인사해 깍듯한 '90도 인사'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공장 내부를 둘러보는 과정에서 이 부회장은 또 다시 고개숙이며 문 대통령의 방문에 감사함을 표했다.

특히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이재용 부회장에게 “삼성전자 노이다 신공장 준공을 축하한다"고 인사말을 전하며 "인도가 고속 경제성장을 계속하는데 삼성이 큰 역할을 해줘 고맙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서도 더 많이 투자하고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재용 부회장은 “대통령께서 멀리까지 찾아주셔서 여기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 감사하고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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