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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국영 최대 부동산개발회사인 아카리아와의 합작 투자사 ‘아카리아한미’를 통해 수주한 이번 용역은 웨디안 신도시 건설프로젝트 전체 18개 지구 중 우선적으로 설계 및 착공이 진행되고 있는 신도시 전체의 기반시설(추정공사비 1조6820억원) 및 중앙공원(추정공사비 5800억원)과 헬스케어(추정공사비 1조4500억원) 등 2개 지구에 대한 건설사업관리(PMC)를 수행하는 내용이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서울형 스마트 시티 도입을 통해 웨디안 프로젝트는 향후 사우디 정부의 비전 2030 핵심사업인 네옴 시티의 선행 모델이 될 것”이라며 “이는 아카리아한미의 장기적인 발전에 초석이 되는 것은 물론 한국-사우디 정부 간의 긴밀한 협업체제 구축으로 아카리아한미가 사우디 건설시장 내 독보적 명성을 이어 나가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