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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LG 세탁기의 상징인 인버터 DD(다이렉트 드라이브) 시스템을 향상시켜 에너지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LG 통돌이 세탁기는 세탁판과 세탁통이 모두 회전하는 과정에서 강력한 원심력을 발휘한다. 이 원심력으로 세탁통의 물을 끌어올려 떨어트리며 세탁물을 두드려 빠는 ‘대포물살’이 가능한데, 신제품은 기존 대포물살에 세탁통과 세탁판을 반대로 회전시켜 세탁물을 좌우로 비벼 빠는 효과를 더했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시험결과에 따르면 세탁용량 22㎏ 신제품 기준, 표준코스와 물높이 4수위에서 사용된 물은 기존보다 약 10% 적었다. 이때 소비전력량도 최대 40%까지 줄어든다.
신제품은 무선랜 기능을 탑재해 고객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고객들은 퇴근시간에 맞춰 세탁기를 작동시킬 수 있고 고장원인, 수리방법, 전기 사용량, 통세척 시기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신제품의 가격은 출하 기준 74만~133만 원이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부사장)은 “고객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고효율, 고성능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프리미엄 세탁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