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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저신장 아동들에게 24년째 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111명의 아동 중 35명은 추가 치료로 키가 더 자랄 가능성이 높아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지원을 받는다.
저신장아동은 성장호르몬제 치료가 필요하지만 연간 1000만원 정도의 비용 부담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LG는 1995년부터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전문의들의 추천을 받아 경제적 사정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저신장아동을 돕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445명을 지원했다.
권영수 LG 부회장은 27일 진행된 기증식에서 “성장호르몬제 지원사업은 LG가 24년간 꾸준히 지속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단순한 치료제가 아니라 저신장 아동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되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