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가을 스마트폰 시장 ‘대어’들 쏟아진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729010016289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7. 30.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 뉴욕서 공개
LG전자, 듀얼카메라 탑재 'V40' 씽큐'
8월부터 새로운 스마트폰이 줄줄이 등장하면서 본격적인 ‘가을 전쟁’이 시작된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9’을 뉴욕에서 공개하고, 애플은 아이폰 신제품을 9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V40의 10월 초 출시가 유력하다.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만큼 ‘누가 더 강렬한 디자인과 혁신 요소를 선보이느냐’에 시장의 주도권이 결정될 전망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다음달 뉴욕에서 열리는 ‘2018 언팩’ 행사를 통해 스마트폰 하반기 경쟁의 포문을 연다. 앞서 삼성전자는 자사 뉴스룸에 갤럭시노트9의 배터리·저장용량·속도 개선을 예고한 티저 영상 3편을 공개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갤럭시노트9은 4000mAh 용량 배터리와 최대 512GB 저장용량을 탑재하고 퀄컴 스냅드래곤 845와 엑시노스 9810 칩셋을 교차 탑재할 것으로 전망된다. S펜의 기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외신 등에서는 S펜에 블루투스·스피커·마이크 기능이 내장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갤럭시의 맞수 애플 아이폰 모델은 갤럭시노트9 출시 이후인 9월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출시는 10월 중순 이후로 예상된다. 5.8인치 아이폰X 후속모델, 6.5인치 플러스 모델, 6.1인치 LCD 아이폰 등 3종이 나온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이폰 신제품은 베젤(테두리)을 극소화한 디자인과 안면인식 기능인 ‘페이스 ID’를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삼성과 애플의 스마트폰 점유율은 분기마다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따라서 신제품이 나오는 3~4분기가 진검승부를 펼치는 기간이다.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브랜드 V 시리즈의 신제품 ‘V40 씽큐’는 10월 중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V40 씽큐는 후면에 트리플 카메라, 전면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해 총 5개의 카메라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면 듀얼카메라는 3D 기반의 안면인식 기능, 후면 카메라는 표준 와이드렌즈·울트라와이드 렌즈, 줌렌지 등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 ‘씽큐’의 기능을 전작보다 강화하는 부분이 있는지도 관심사다.

LG전자는 V40 출시 이전에 199만원대 초프리미엄 스마트폰 ‘시그니처 에디션’을 출시해 이목을 끈다. 이 휴대폰은 삼성 갤럭시노트9 출시 직전인 8월 13일 국내 정식 출시하며, 70만 원 상당 뱅앤올룹슨 헤드폰을 증정하고 밀착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초고급 전략으로 맞선다.

이같은 일정으로 스마트폰 출시가 진행되면 10월 말까지는 3사의 마케팅 전략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출시하는 스마트폰 2대 중 한 대는 인공지능(AI) 비서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돼 각 사의 AI 기능이 얼마나 신장됐는지도 관건이다. 삼성전자는 ‘빅스비’, LG전자는 ‘씽큐’, 애플은 ‘시리’를 앞세우고 있다.

최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해 스마트폰 AI 비서 점유율은 구글이 46.7%, 애플이 40.1%를 차지했다.

LG 시그니처 에디션_화이트
LG 시그니처 에디션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