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당사와의 거래여부와 관계없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제조현장 혁신, 환경안전 개선, 운영시스템 구축, 자동화 등에 지원된다”고 밝혔다.
출연금은 재단법인 민관합동스마트공장추진단에 기부되며, 중소벤처기업부의 매칭 금액을 포함하면 총 1000억원 규모다.
또한 스마트팩토리 구축 대상 기업의 판로 개척과 인력 양성 등에 같은 기간 1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연간 20억원 규모다.
스마트팩토리는 제조 전 과정을 정보통신기술(ICT)로 통합해 생산시스템을 최적화하는 맞춤형 공장을 의미한다.
삼성전자는 2015년에도 정부가 ‘제조업 혁신 3.0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에 참여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3년간 총 250억원을 투입해 1000여개의 스마트팩토리를 보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