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와대, 박선숙 환경부장관 ‘협치 카드’? “논의된 바 없다” 일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803010001434

글자크기

닫기

박지숙 기자

승인 : 2018. 08. 03. 08: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박선숙 바른미래당 의원
청와대는 3일 ‘협치내각’ 구성과 관련, 박선숙 바른미래당 의원을 환경부 장관에 기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논의된 바가 없다”고 일축했다.
청와대는 3일 이른바 야당 인사의 내각 참여를 의미하는 ‘협치내각’과 관련, 박선숙 바른미래당 의원(사진)을 환경부 장관에 기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한 언론 보도에 대해 “논의된 바가 없다”고 일축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박 의원을 협치내각 1호 인사로 입각하게 할 것’이라는 보도 내용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김대중정부에서 청와대 공보수석 겸 대변인을 지내고 노무현정부에서는 환경부 차관을 역임했다.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와 내각에 각각 참여한 몇 안 되는 인사로 비교적 여권과 가까워 ‘협치내각’ 취지에 맞는 인사로 거론돼 왔다.

한편, 이 고위관계자는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드루킹’ 김동원 씨로부터 ‘청와대가 김 씨의 최측근이자 김 씨가 만든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의 핵심 멤버인 윤모 변호사에게 아리랑TV 비상임 이사직을 제안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금시초문”이라고 부인했다.
박지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