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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조직개편 윤곽 드러나 ··· 5개과 신설, 교육·미래먹거리·교통 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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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8. 08. 0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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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급 복수직급 역할에 걸 맞는 조직 변경과 개방형공모제 확대 검토
용인시 로고
경기 용인시의 민선 7기 ‘사람중심 새로운 용인’ 시정철학에 맞춘 조직 개편 윤곽이 드러났다. 2실 6국 5사업소는 유지되나 기능별 개편, 5개과가 신설된다. 또 시민소통관에 대한 개방형공모제 확대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직개편에 따른 10월 대규모 인사도 예상된다.

8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 집행부는 150명 증원과 ‘사람중심 새로운 용인’ 시정철학에 따른 조직개편을 경기도로부터 승인을 받아 시의회 상정을 통해 9월경 발표할 예정이다.

조직개편방향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의 교육 및 여가시설 조직 강화 △미래 먹거리 조직 강화 △안정적 도시발전을 위한 교통·도로 통합 △자치분권 기능 강화 등을 염두에 뒀다.

개편 주요 내용은 △5개과 신설(인적자원과, 미래전략사업과, 동부공원관리과, 서부공원관리과, 평생학습과) △교육환경 지원전담부서 독립(교육협력과) △체계적인 교통정책을 위한 교통·도로부서 통합 △시정 기획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의 정책기획관실 설치 △공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푸른공원사업소 신설 △특례시 등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자치분권과 조직 강화 등이다.

시는 현재 3급 직급에 걸맞게 자치행정실의 기존 4개과에서 분리된 인사팀과 교육팀 외에 평가팀을 묶어 인적자원과를 신설하고 기존 기획재정국의 예산과 와 회계과를 이관 한다.

시는 4·5급 복수직급에 걸 맞는 역활 확대 및 대상 부서 변경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4급이 맡은 행정지원과의 역할축소 및 시장 직속의 정책기획관 역할 강화에 따라 4·5급 복수직 적용 확대 또는 변경에 대해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할 예정이다.

시 집행부는 8월 중에 조례규칙 심의를 통해 시의회에 상정, 9월중 심의의결이 되면 공포와 동시에 시행한다.

한편 조직개편이 이루어지면 1000여명의 대규모 보직이동이 예상된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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