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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KBL 10개 구단이 운영하는 유소년 클럽팀 중 최종 선발된 50개 팀(저학년 20팀, 고학년 20팀, 중학교 10팀), 총 500여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농구 행사다.
‘2018 KBL 유소년클럽 농구대회’는 초등학교 저학년부(1, 2, 3, 4학년)와 고학년부(5, 6학년)로 나뉘어 조별 예선 경기를 거친 상위 8개 팀이, 중등부는 조별 예선 경기를 거친 상위 4개 팀이 각 부문별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전자랜드 정영삼 선수의 아들인 정찬윤(7)과 창원 LG의 연고 등록 선수인 김동영(13) 등도 참가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유망주들이 최고의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예선 경기 및 8강, 4강 경기는 인터넷 포털 네이버와 아프리카TV를 통해 중계되며, 12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각 부문별 결승전은 MBC스포츠+2를 통해 생중계로 방영된다.
한편 11일에는 전주 KCC의 전태풍, 이현민, 송교창, 김민구가 군산을 방문해 유소년 선수들을 격려하고 농구 클리닉과 싸인회도 진행된다. 대회는 여러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