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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이날 2-3으로 뒤진 7회초에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볼넷은 1개만 내줬다.
오승환은 첫 타자 그레고리 폴랑코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후속타자 프란시스코 세르벨리는 중견수 뜬공 처리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이어진 콜린 모란에게도 직구를 던져 땅볼 유도해 직접 공을 잡아 아웃카운트를 늘렸다.
2사 후 애덤 프레이저에게는 커브를 연속해서 3개 던진 뒤 시속 146㎞ 직구를 구사해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오승환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이던 지난달 7일 뉴욕 양키스전부터 15경기 14⅔이닝 무실점을 기록 중이다. 오승환은 시즌 평균자책점을 2.38에서 2.33으로 더 낮췄다.
오승환은 8회 애덤 오타비노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오타비노가 1실점하면서 콜로라도는 피츠버그에 3-4로 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