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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원중 김복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7일 블랙타운 인터내셔널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일본 대표팀을 8-4로 물리치고 작년 결승전의 석패를 만회하며 정상을 탈환했다.
1982년 시작된 세계보이스야구대회는 올해로 37회째로 맞이 했으며 U14 이상의 중학생 대회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회다.
이번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 대표팀은 김복수 감독(서울 청원중 감독), 박경식 코치(서울 상명중 감독), 강창수 코치(서울 이수중 감독) 등 3명의 코칭스태프와 유정택(서울 청원중3), 한태양(서울 언북중3), 조원태(서울 건대부중3) 등 2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서민준(영남중3)과 조명근(청원중3)에 이어 등판한 이주영(충암중3)은 4이닝 3피안타 3탈삼진 2실점으로 일본 타선을 잠재우면서 승리투수가 되었고 조원태(건대부중3)가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켰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2016년 처음 우승한 이후 2년 만에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대표팀은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