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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공개 임박…뉴욕에 전세계 스마트폰 유저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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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8. 0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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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언팩 2018 행사장 D-1_바클레이스센터 (2)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바클레이스 센터에 걸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8’ 대형 광고./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야심작 갤럭시노트9이 오늘 베일을 벗는다.

삼성전자는 9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갤럭시노트9을 최초로 선보이는 ‘갤럭시 언팩 2018’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시간으로는 10일 0시에 온라인 등을 통해 생중계로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공개장소로 지난해 파크 애비뉴 아모리 행사장보다 수용 규모가 큰 바클레이스센터에서 행사를 연다. 현장에는 전 세계 언론 매체 및 관계자 등 35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전날부터 애틀랜틱 애비뉴 바클레이스 센터 지하철역에 ‘삼성 갤럭시 언팩 2018’ 대형 광고를 설치하는 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갤럭시노트9은 노트 시리즈의 특징인 ‘S펜’에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해 사용성을 확장하고 배터리와 화면 크기도 각각 4000mAh, 6.4인치로 확대했다. 인공지능 인터페이스 빅스비 2.0을 처음으로 적용했다.

가격은 128GB 모델이 109만4500원, 512GB 모델이 135만3000원 수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국내에서 13일 사전예약을 시작해 24일 출시된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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