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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0일(한국시간) 양키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1볼넷 2사구 1삼진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0에서 0.271(420타수 114안타)로 조금 올랐다.
추신수는 1회 초 첫 타석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3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도 등에 공을 맞아 출루했다.
이어 5회초에는 1사 2, 3루에서 중월 2루타를 뽑아내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며 2타점을 올렸다. 텍사스는 3-5로 추격했다. 이 2타점으로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통산 700타점을 채웠다.
7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볼넷을 골라냈다. 추신수는 오도어의 좌월 2루타에 3루까지 갔지만, 엘비스 안드루스가 1루수 뜬공으로 잡히며 홈에 돌아오지 못했다.
추신수는 9회초 1사 1, 3루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이날 텍사스는 3-7로 패했다.
한편 양키스의 지안카를로 스탠턴이 5회말에 쏘아올린 홈런은 타구 속도가 시속 195.8㎞(121.7마일)에 달해, 2015년 스탯캐스트가 측정을 시작한 이후 최고로 기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