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2018~2019 EPL 막 올라…맨유, 레스터에 2-1 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811010005416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18. 08. 11. 10: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Britain Soccer Premier League <YONHAP NO-0914> (AP)
11일(한국시간) 개막한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스터시티의 개막경기에서 폴 포그바가 패널티킥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AP연합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이 11일(한국시간) 개막했다.

영국 멘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레스터시티 간 개막전 경기에서는 맨유가 2-1로 승리했다.

경기 시작 3분만에 얻은 패널티킥을 주장 완장을 찬 포그바가 성공시키며 전반을 1-0으로 마무리한 맨유는 후반에도 수비를 바탕으로 한 역습을 펼쳤다. 후반 38분 수비수 루크 쇼가 시니어 무대 데뷔골을 추가했다. 맨유는 점유율에서도 레스터에 46대54로 밀렸다.

레스터는 제이미 바디가 후반 추가시간 만회 골을 넣긴 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맨유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개막전을 앞두고 포그바에게 주장 완장을 주며 신뢰를 보였고, 포그바도 월드컵 후유증 없는 인상적인 활약으로 화답했다.

포그바는 프랑스 대표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후 휴식기를 보내느라 팀 훈련에 합류한 것이 얼마 되지 않음에도 84분간 그라운드를 활발하게 누볐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포그바는 괴물이다. 포그바가 최대 60분을 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훨씬 더 오래 버텼다”며 선수를 칭찬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