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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털 저니는 진정한 휴식과 치유를 주제로 문화예술과 미식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작년 부산 기장의 아난티 코브에 이어 아난티 남해가 두번째로 선을 보인다. 아난티 코브의 이너털 저니는 환경·컬러·인물 등 주제별로 분류된 서가를 중심으로 각 분야의 연사들과 함께 하는 북토크, 밤새 책을 읽을 수 있는 심야책방, 키즈 클래스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해 부산의 명소로 자리잡았다.
아난티 남해 스위트 타워 7동에 350평 규모로 들어선 이터널 저니 남해는 부산보다 규모는 작지만 콘텐츠가 강화됐다. 1층은 남해의 신선한 재료로 만든 미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과 식료품관, 2층은 8000여권의 도서를 갖춘 서점과 40여개 브랜드들이 모여 있는 라이프스타일 섹션이 위치한다. 서가에는 소규모 출판사와 예술서적 전문 출판사에서 선별해 온 책들이 다양한 주제별로 갖춰져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키즈 섹션까지 별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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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저니 남해 오픈을 기념하는 ‘아주마켓’이 25일 이너털 저니 앞 광장에서 열린다. ‘모던 살롱’을 컨셉트로 남해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셀러들이 참여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오후 10시부터는 10여 종의 수입 맥주를 무제한 즐길 수 있는 ‘비어 페스타’도 진행된다
이만규 ㈜아난티 대표는 “이터널 저니는 고객들에게 시공간을 초월한 여행을 선사하려는 아난티의 진심과 정성이 담긴 공간”이라며 “이터널 저니 남해에서 경험은 휴식을 넘어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영감을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 음식,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등 콘텐츠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아난티 남해]이터널 저니_라이프스타일 섹션](https://img.asiatoday.co.kr/file/2018y/08m/14d/2018081401001307600068741.jpg)
![[아난티 남해]이터널 저니_서가](https://img.asiatoday.co.kr/file/2018y/08m/14d/201808140100130760006874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