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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벤투호’, 11월 A매치 첫상대는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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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8. 08. 2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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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하는 파울루 벤투 감독<YONHAP NO-3033>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된 파울루 벤투 감독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
파울루 벤투 신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11월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에서 호주와 첫 경기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대표팀이 오는 11월 17일 오후 5시 50분 호주 브리즈번의 선콥 스타디움에서 호주 대표팀과 원정 평가전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전은 호주축구협회 초청으로 진행되며, 내년에는 대한축구협회가 호주 대표팀을 국내로 초청해 리턴매치를 치를 예정이다.

호주는 8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43위로 한국(57위)보다 14계단이나 높고, AFC 소속 국가로는 이란(32위) 다음이다.

한국과 역대 A매치 상대전적에서는 호주가 9승 10무 7패로 앞서 있다.

10월 국내에서 열린 두 차례 평가전과 호주전 직후 열릴 11월 두 번째 평가전 상대는 추후 발표한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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