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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울트라기어에 ‘승리를 안겨주는 최강의 무기’라는 의미를 담았다.LG전자는 올해 총 9개 모델을 울트라기어 라인업으로 운영한다. 이미 판매중인 7개 제품에 더해 10월 2개 모델을 추가로 출시한다.
대표제품인 34인치 울트라기어는 빠른 처리 속도와 뛰어난 화질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21대 9 화면비에 WQHD(3440X1440)해상도를 갖췄다. 기존 16대 9 화면비 모니터에서는 보이지 않던 좌우 양쪽 끝 화면까지 보여줘 몰입감을 높인다.
엔비디아의 G-싱크 기술을 적용해 전환이 빠른 화면이 끊기거나 잘리는 현상을 최소화한다. 1초에 처리할 수 있는 화면 수는 120장에 이르고, 슈팅게임의 빠른 화면 전환도 부드럽게 처리한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IFA 2018에서 전시하고 10월 유럽, 북미 등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출시를 확대한다.
전자업계는 세계 게이밍모니터 시장이 지난해 250만대에 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전년보다 2배 성장한 규모다. LG전자는 게임에 특화한 제품들로 빠르게 성장하는 게이밍모니터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장익환 LG전자 IT사업부장(상무)는 “강력한 성능의 ‘LG 울트라기어’ 모니터로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리더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