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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현시점 한미 워게임 큰돈 쓸 이유 없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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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8. 08. 30.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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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과 즉시 재가 가능, 한다면 훨씬 큰 규모 될 것"
TRUMP DRUG GRAN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현시점에 한·미 워게임(연합군사훈련)에 큰돈을 쓸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백악관에서 ‘마약 없는 지역사회 지원 프로그램’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사진=워싱턴 D.C. UPI=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현시점에 한·미 워게임(연합군사훈련)에 큰돈을 쓸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를 통해 성명을 내고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과 매우 좋고 훈훈한 관계라고 믿고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백악관은 또 “대통령은 마음먹으면 한국 및 일본과 즉시 군사훈련을 재개할 수 있다”며 “만약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그 어느 때보다 훨씬 큰 규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중국의 엄청난 압박하에 있다고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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