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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의료기기 사업부 내 체외진단기 사업 매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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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9. 1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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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의료기기 사업부의 체외진단기 사업을 매각하기로 했다.

19일 삼성전자 측은 “향후 삼성전자 내 다른 사업과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는 영상진단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관련업계에서는 현재 매수 상대 업체로 일본 의료기기 전문업체 니프로 등이 거론되고 있다.

체외진단기는 혈액·소변 등으로 비교적 간단히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의료기기로, 최근 고령화 추세 속에 주목받고 있는 사업분야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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