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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마트 TV, ‘채널플러스’ 무료 채널 62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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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9. 2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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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볼거리풍성해진LG스마트TV
LG전자가 스마트 TV의 콘텐츠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는 온라인 TV·영화 서비스 ‘푹(POOQ)’과 협력해 LG 스마트 TV(웹OS 2.0 이상)에서 방송 채널을 볼 수 있는 ‘채널플러스’의 무료 채널을 기존 54개에서 62개로 늘렸다.

채널플러스는 별도의 셋톱박스를 연결하지 않고도 LG전자 독자 운영체제인 웹OS가 탑재된 TV를 인터넷에 연결하면 다양한 방송채널을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별도로 유료 방송 수신 서비스를 신청하기 부담스러운 1인 가구 또는 한 집에서 2대 이상의 TV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유용하다.

LG전자는 채널플러스의 무료 채널 수를 늘리는 동시에 고객 선호도에 맞춰 채널구성도 바꿨다. 드라마·예능·음악 관련 채널을 3개에서 21개로 늘렸다.

LG전자는 채널플러스 개편에 맞춰 10월 19일까지 신규 고객 대상으로 실시간 TV와 VOD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POOQ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임정한 LG전자 HE컨텐츠서비스실장은 “압도적인 화질은 물론 차별화된 콘텐츠를 앞세워 LG TV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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