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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현재까지 LG전자가 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자사 SNS를 통해 공개한 V40 씽큐의 스펙을 보면 가장 먼저 노출한 부분은 카메라 렌즈 5개다.
이를 공개하기 전부터 전자업계에서는 LG가 하반기 출시하는 신제품에 세계 최초로 카메라 5개를 탑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실제로 LG전자는 지난달 26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5개의 카메라 렌즈를 나열한 사진을 올려 이를 암시했다.
이보다 더 먼저 국내 언론에 보낸 V40 씽큐 공개 현장 초청장에도 하나의 피사체를 표준·초광각·망원 등 3개의 화각(畵角)과 아웃포커스로 촬영한 장면을 담아 대폭 진화한 카메라 성능을 강조했다.
제품 공개 전 디자인까지 소개했다. LG전자는 “제품을 잡았을 때의 촉감까지 고려했다”며 강화유리 표면을 나노미터 단위로 미세하게 깎는 ‘샌드 블라스트’ 공법을 적용해 실크처럼 부드러운 느낌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가로 폭은 V30와 같지만 베젤을 줄이고 화면 크기는 6.4인치까지 키워 안정된 그립감을 유지하되 대화면을 구현했다.
고성능 카메라로 재미를 추구하는 기능도 선보였다. 1일 핵심 기능 중 하나인 ‘매직포토’를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매직포토는 현실세계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마법 같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사진과 동영상을 융합한 기능이다. 사용자는 매직포토로 정지된 사진의 일부 영역만 지정, 동영상처럼 움직이게 만들 수 있다.
하반기에는 아이폰XS를 비롯해 삼성전자도 갤럭시 A7의 출격을 앞뒀다. 또한 소니코리아도 IFA 2018에서 공개한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엑스페리아 XZ3’를 국내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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