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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 멕시코시티에서 ‘케이팝 파티’로 한류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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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10. 0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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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
9월 30일 멕시코시티 레포르마 거리에서 진행된 대우전자 ‘케이팝 파티’에서 관람객들이 커버댄스 공연을 보고 있다. /제공=대우전자
대우전자가 최근 멕시코 시티에서 ‘케이팝 파티’를 열고 케이팝 행사 및 자사 제품 알리기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대우전자는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중심가인 레포르마 거리에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커버댄스 공연, 강남스타일 댄스 콘테스트, 사물놀이 공연과 함께 서예 및 한복 체험 이벤트 등 한류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우전자는 행사에서 대우전자와 대유위니아 브랜드 및 제품 홍보 부스를 마련해 마이크로 버블 세탁기, 더 클래식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 대우전자 주요제품과 계열사인 대유위니아 스포워셔(포터블 자연가습청정기), 위니아 공기청정기 등 신제품을 선보였다.

대우전자 관계자는 “한류 문화 콘텐츠가 중남미 여성 소비자들을 주축으로 소비되는 등 어느 때 보다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을 빠르게 이해하고 이에 맞는 전략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면 중남미 시장에서 보다 빠르게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우전자는 지난 1993년 멕시코 시장에 진출, 멕시코 현지 음식을 자동조리 할 수 있는 ‘쉐프 멕시카노’ 복합 오븐, 냉장고 문에 멕시코 아스티 줄기 문양을 디자인한 대형냉장고, 탈수할 때 나오는 물을 재활용해 사용할 수 있는 ‘물 재활용 세탁기’ 등 멕시코 특화 제품을 출시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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