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수상자는 여성선도상 이명숙(55) 한국여성아동인권 센터 대표, 여성창조상 이홍금(63) 전(前) 극지연구소장, 가족화목상 모정숙(62) 자영업, 청소년상 김채연(15·양청중 3), 김지아(16·신명고 2), 이예준(18·청주대성고 3), 박미경(22·서울대 2), 윤선화(22·국민대 3) 학생 등 8명이다.
수상자들은 국내 각계 주요기관과 전문 인사들로부터 추천받은 후보를 대상으로 분야별 저명 학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업적 검증과 현장 실사 등 3개월간의 심사를 통해 확정됐다.
여성선도상 이명숙 아동 인권 전문 변호사는 1990년부터 여성·아동 성폭력, 가정폭력 관련 사건의 변호와 법률지원 등 피해자들의 인권보호와 권익향상을 위해 앞장서 왔다.
여성창조상 이홍금 씨는 극지연구소 최초의 여성 소장으로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건조, ‘남극 장보고 기지’ 건설 등 한국 극지연구 기반을 세계적 수준으로 견인한 과학행정 전문가이자 연구자다.
삼성행복대상은 2013년부터 여성의 권익·지위향상 및 사회공익에 기여한 여성 및 단체, 학술·예술 등 전문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여성 및 단체, 효 실천 또는 효 확산에 기여한 가족·단체·개인 및 청소년을 찾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8일 오후 2시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 비전홀에서 개최된다. 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0만원을 수여한다. 청소년 상은 각 500만원을 수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