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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1200억원 유상증자…새 주주로 IMM PE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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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8. 10. 1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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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1200억원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이번 증자에서 국내 사모펀드인 IMM 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주요 주주로 참여한다.

케이뱅크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1200억원 규모의 증자를 추진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보통주 1936만3200주(968억1600만원), 전환주 463만6800주(231억8400만원)의 신주를 발행한다.

전환주는 주금 납입일 10월 30일, 보통주는 주금납입일 12월 20일 이후 증자 결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증자에서 국내 사모펀드 IMM PE가 주요 주주로 참여한다.

IMM PE는 누적운용자산 규모 3조3000억원에 이르며 총 14개의 펀드를 운용 중인 국내 대표적 사모펀드다. 특히 우리은행 지분 6%를 보유하는 등 은행 등 금융업 투자 경험이 풍부한 투자자라고 케이뱅크 측은 설명했다.

IMM PE는 실권주 인수 방식으로 이번 증자에 참여할 예정이고, 정확한 납입액은 주금 납입일 이후 확정될 예정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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