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2018국감]문체위, 정선 가리왕산 방문 “평창올림픽 시설 활용 공청회 열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019010010974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18. 10. 19. 19: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가리왕산 찾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YONHAP NO-4630>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19일 평창올림픽 알파인 경기가 열렸던 강원 정선군 중봉 가리왕산을 찾아 최승준 정선군수(오른쪽)와 함께 강원도가 준비한 현수막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정선군
안민석 위원장 등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19일 강원 정선군 중봉 가리왕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현장을 찾아 시설 활용 방안을 점검했다.

정선 지역 사회단체들은 이날 ‘올림픽 시설 재건하여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하자’ ‘올림픽 유산, 알파인 보존은 국가의 사명입니다’ 등의 현수막을 내걸고 의원들을 맞았다.

정부는 올림픽 개최 이후 스키 경기가 열린 슬로프는 산림으로 복원하고,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환원하는 것을 조건으로 대회를 승인했었다. 올림픽을 치른 가리왕산은 2022년까지 477억원을 투자해 81만여㎡를 복원할 예정이다.

안 위원장은 “국정감사가 끝나고 예산안 심의 전 국회 차원에서 공청회를 열 계획”이라며 “공청회에는 국회, 강원도, 지역주민, 환경단체 등이 모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은 “공청회는 올림픽 플라자, 가리왕산, 사후 관리 방안 등 3개 섹션으로 나눠 진행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박승기 정선군 번영연합회장은 “국회가 토론의 장을 마련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