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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지역 사회단체들은 이날 ‘올림픽 시설 재건하여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하자’ ‘올림픽 유산, 알파인 보존은 국가의 사명입니다’ 등의 현수막을 내걸고 의원들을 맞았다.
정부는 올림픽 개최 이후 스키 경기가 열린 슬로프는 산림으로 복원하고,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환원하는 것을 조건으로 대회를 승인했었다. 올림픽을 치른 가리왕산은 2022년까지 477억원을 투자해 81만여㎡를 복원할 예정이다.
안 위원장은 “국정감사가 끝나고 예산안 심의 전 국회 차원에서 공청회를 열 계획”이라며 “공청회에는 국회, 강원도, 지역주민, 환경단체 등이 모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은 “공청회는 올림픽 플라자, 가리왕산, 사후 관리 방안 등 3개 섹션으로 나눠 진행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박승기 정선군 번영연합회장은 “국회가 토론의 장을 마련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