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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한국전자전 참가…씽큐 앞세운 인공지능 부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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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10. 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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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4~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S) 2018’에 참가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900m²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인공지능 ‘LG 씽큐’를 앞세워 인공지능 선도 기업 이미지를 집중 부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부스의 절반 이상을 인공지능 전시존인 씽큐존으로 구성했다. 거실·주방·세탁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홈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거실에서는 클로이 홈 로봇이 오늘의 일정과 날씨를 알려주고, 에어컨·공기청정기· 조명·커튼 등을 음성으로 작동시킨다. 주방의 인공지능 냉장고는 보관중인 식재료를 활용한 레시피를 보여주고, 세탁실에선 인공지능 세탁기와 스타일러가 의류에 맞는 최적 코스를 추천해준다.

LG전자는 최근 공개한 웨어러블 로봇인 ‘클로이 수트봇’을 비롯해 ‘클로이 홈’, ‘클로이 안내로봇’, ‘클로이 청소로봇’, ‘클로이 잔디깎이로봇’ 등 LG 클로이 로봇 8종을 국내에서도 처음 전시한다.

클로이 홈은 LG전자가 선보인 로봇 가운데 처음으로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를 탑재했다. LG전자와 네이버가 생활가전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홈에서 미래 사업인 로봇으로까지 협력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40 씽큐 체험존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부스 입구에 마련된 체험존에서 펜타(5개) 카메라 성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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