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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평양 남북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초청했고 김 위원장이 연내에 답방하는 것으로 합의가 돼 있는 만큼 그 부분을 충실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위관계자는 다만 제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해 “이번 주 혹은 다음 주로 예정된 북·미고위급회담에서 제일 중요하게 논의돼야 할 사항이 북·미정상회담 일정인 만큼 고위급회담이 어떻게 되느냐에 많은 것이 달려있다고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고위관계자는 또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교체설이 거듭 제기된 데 대해 “업데이트된 것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