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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 광군제에 드럼세탁기 ‘미니’ 2만3000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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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11. 1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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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
중국 항저우 알리바바 본사에서 중국 소비자들이 대우전자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 신제품을 구경하고 있다. /제공=대우전자
대우전자가 중국 최대 쇼핑 행사인 ‘광군제’ 기간 중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를 2만3000대 판매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우전자 미니는 지난 11일 티몰·징동닷컴·수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 개시 약 17시간만에 완판됐다. 이는 한 달 판매량의 5배에 달한다고 대우전자 측은 밝혔다.

대우전자는 최근 중국 시장을 겨냥해 알리바바 플랫폼을 활용,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채용한 중국향 제품 및 3.5㎏ 용량에 건조기능을 추가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미니는 세탁용량이 3㎏으로 두께 30.2㎝의 초슬림 제품이다. 벽면 설치가 가능해 별도의 거치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공간효율성과 함께 허리를 굽히지 않고 세탁물을 넣고 꺼낼 수 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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