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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제2본사, 뉴욕 롱아일랜드시티, 알링턴 선정, 연봉 15만달러 일자리 5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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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8. 11. 14.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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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제2본사에 50만달러 투자, 5만명 신규 채용
유치 도시, 수많은 고임금 일자리, 막대한 세수 효과 기대
인프라 문제, 부동산 폭등 우려 목소리
뉴욕
아마존은 13일(현지시간) 제2본사 입지로 뉴욕 롱아일랜드시티와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북부 알링턴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아마존은 이들 제2 본사에 각각 25억달러를 투자하고, 각각 2만50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은 내년부터 시작된다. 사진은 미국 뉴욕의 마천루./사진=뉴욕=하만주 특파원
아마존은 13일(현지시간) 제2본사 입지로 뉴욕 롱아일랜드시티와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북부 알링턴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아마존은 이들 제2 본사에 각각 25억달러를 투자하고, 각각 2만50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은 내년부터 시작된다.

아마존은 지난해 9월부터 4만5000명 직원을 거느린 시애틀과 비슷한 수준의 제2 본사를 세운다는 목표로 북미 지역을 물색해 왔으며, 지난 1월 238개 신청지 가운데 20개 최종 후보지를 정해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하고 현장 방문과 면접을 진행했다.

아마존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롱아일랜드시티와 알링턴으로부터 각각 15억달러, 5억7300억달러의 일자리 창출 보조금을 받을 것이라며 이 두 도시의 일자리를 평균 연봉 15만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2 본사 유치로 롱아일랜드시티와 알링턴에는 수많은 고임금 일자리와 막대한 세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교통 등 인프라 문제와 부동산 가격 폭등 등의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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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13일(현지시간) 제2본사 입지로 뉴욕 롱아일랜드시티와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북부 알링턴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아마존 제2본사가 들어설 것으으로 보이는 알링턴의 크리스탈시티./사진=알링턴 AP=연합뉴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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