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에서는 LG그룹이 서브원에서 분리·신설되는 MRO 회사의 지분 50% 정도를 매각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이 경우 지분가치를 감안한 매각 금액은 약 5000억원 안팎으로 추산된다.
LG그룹 및 서브원은 지난 9월 서브원의 핵심 사업 부서인 MRO를 분할하고 외부 지분을 유치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MRO사업은 건설·레저 등 서브원 회사 내 다른 사업과의 연관성이 낮아 시너지를 내기 어려운 가운데,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 제고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