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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비건 대북특별대표, 20일 이도훈 본부장과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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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8. 11. 20.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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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논의 한미 워킹그룹 출범 및 1차 회의 개최 전망
이도훈 본부장
미국 국무부는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가 20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만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본부장은 북한 비핵화 협상 관련 한·미 간 실무 협의체인 워킹그룹의 공식 출범과 1차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이 본부장이 지난달 23일 워싱턴 D.C. 주미 한국문화원에서 워싱턴특파원단과 간담회를 하는 모습./사진=워싱턴 D.C.=하만주 특파원
미국 국무부는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가 20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만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비건 특별대표가 우리의 공유된 목표인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 달성을 위한 노력의 긴밀한 조율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이 본부장과 만날 것”이라며 “진행 중인 외교적 노력과 유엔 제재의 지속적인 이행, 남북협력에 관해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본부장은 이날 워싱턴 D.C.에 도착, 북한 비핵화 협상 관련 현안들을 포괄적으로 논의할 한·미 간 실무 협의체인 워킹그룹의 공식 출범과 1차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번 방미단에는 외교부뿐 아니라 청와대·통일부 등 워킹그룹 참여 관계자들도 포함됐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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