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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중국 내 이케아의 스마트 전구 전 제품은 샤오미 IoT 플랫폼과 연동될 예정이다.
샤오미는 올해 9월 30일 기준 매일 전 세계 200여개 국가 및 지역에 위치한 2000만개 이상의 제품에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억개 이상의 기기가 샤오미의 AI 음성인식 비서 ‘샤오아이’로 연결돼 있고, 샤오아이의 월간 사용자 수는 3400만을 넘어섰다.
판 디엔 샤오미 IoT 플랫폼 사업부 대표는 “샤오미와 이케아는 서로 유사한 가치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 관계를 통해 스마트홈 사업 분야의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케아의 스마트 전구 전 제품은 샤오미의 IoT 플랫폼에 연결되며 샤오아이 음성인식 비서, 미홈(Mi Home) 앱 등 샤오미 솔루션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
이 전구는 스마트홈 관리를 위한 센서 및 가전제품 등 기타 샤오미 IoT 기기와도 호환되고 ‘지그비’ 프로토콜을 활용한 미 컨트롤 허브에 연결될 예정이다.
샤오미는 이케아 외에도 중국 지 호텔, 전기차 스타트업 CHJ 오토모티브, 인테리어 기업 아이쿵젠 등과의 파트너십도 발표했다.
이같은 내용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회의 MIDC에서 발표했다. 샤오미는 지난해 제1회 MIDC 를 개최한 이래 개발자들의 AI 및 IoT 분야 내 연구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 샤오미는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MIDC 2018에서 샤오미는 향후 1억 위안(약 160억원)을 투자해 ‘샤오미 AIoT 개발자 펀드’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를 통해 AI 개발자와 하드웨어 장비 제조사, AI 기업들을 후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자료] 샤오미, 이케아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https://img.asiatoday.co.kr/file/2018y/12m/03d/20181203010001443000079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