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달 29일 하나손해보험 상표권을 특허청에 출원했다. 하나은행은 이 외에도 자산관리, 리츠, 경제연구소, 신용정보 등 10여개에 대한 상표권 출원을 신청했다.
지난달 27일 롯데그룹은 지주사 체제 전환을 위해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을 매각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손해보험사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하나금융이 롯데손보를 인수하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다만 하나금융 측은 롯데손보 인수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하나손해보험 상표권만 출원한 것은 아니고 10여개에 대한 출원을 신청했다”며 “새로 진출할 경우를 대비해 선점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