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외교수장은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워싱턴 D.C. 국무부 청사에서 진행된 회담에서 비핵화 문제에 대한 한·미 공조 방안 등 한반도 관련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외교장관 회담은 지난 10월 7일 폼페이오 장관이 4차 방북을 한 뒤 한국을 찾아 강 장관과 만찬 협의를 한 뒤 약 두 달 만이다.
이번 회담은 강 장관이 5일 워싱턴 D.C. 국립성당에서 국장으로 치려진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장례식의 조문 사절로 방미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강 장관과 폼페이오 장관은 부시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서 조우해 인사를 나누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회담 의제와 관련, “지난 11월 30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확인되었듯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 프로세스 진전에 대한 양국 정상 간 공동평가를 바탕으로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한·미 간 공조방안을 포함해서 양국 관심 사항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