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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주요 지수 큰 폭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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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8. 12. 08.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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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혁협상 난항 전망, 미국 경기 둔화 우려 작용
NYSE CLOSING BELL
7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58.72포인트(2.24%) 급락한 2만4388.9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2.87포인트(2.33%) 하락한 2633.0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9.01포인트(3.05%) 급락한 6969.25에 장을 마감했다./사진=뉴욕 UPI=연합뉴스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큰 폭 하락으로 마감했다.

7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58.72포인트(2.24%) 급락한 2만4388.9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2.87포인트(2.33%) 하락한 2633.0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9.01포인트(3.05%) 급락한 6969.25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이번 주 4.5% 내렸다. S&P 500 지수는 4.6%, 나스닥은 4.9% 급락했다.

미·중 무역전쟁 격화와 미국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작용했다.

미·중 간 무역협상이 난항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 때문에 중국 사업의 비중이 큰 보잉(항공기)과 캐터필러(건설기계) 등이 크게 하락했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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