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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은 일반인이 쉽게 접하기 힘든 바다 밑 세계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날로 악화되고 있는 해양 환경을 보존하자는 의미로 2013년부터 수중 사진 공모전을 시작했다.
공모전에는 지난 9월까지 △수중사진 △해양환경 2개 부문에 총 26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중사진 부문 19점, 해양환경 20점 등 총 39개 작품이 입선했다.
대상은 김환희 작가의 ‘빛으로 가는 길’이 선정됐다. 김 작가가 지난 6월 세계 3대 다이빙 포인트로 꼽히는 솔로몬제도에서 촬영한 작품으로, 오세아니아 인근 태평양 심해의 해저 동굴에 어둠을 뚫고 들어오는 한줄기 빛의 환상적인 모습에 매료된 한 다이버의 모습을 담았다.
공모전 입상작은 오는 1월까지 LS용산타워와 안양 LS타워 1층 로비에 전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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